OGQ invests $35M in Bithumb to expand into the fast-growing NFT Market.

OGQ made a strategic investment worth $35M to acquire a share in one of the top Korean crypto exchanges, Bithumb, becoming its 4th largest shareholder. OGQ, run by the CEOs I.T. SHIN and H. W. Lee, is an IP marketplace platform, that connects creators with their fans all over the world.

Bithumb, founded in 2014,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digital currency exchanges in the Korean market. There are some 6.5 million users with a daily trading volume as high as $1B. The company was recorded to have total equity of $425.4M, with the net profit standing at $141.1M, and the cash reserve amounting to $2B at the end of 2020.

With the aim of expanding its ecosystem into the NFT market, OGQ will collaborate with Bithumb to provide 334M pieces of its intellectual property that includes artwork, photography, video, and music. Kangil Kim, the director of the OGQ blockchain platform, noted, “We are continuously discussing the expansion plan of our creators’ IP content to the NFT ecosystem.”

Overview:

OGQ, an IP marketplace platform, connects creators with their fans to enable the trading of various IP content such as images, videos, music, and 3D assets. There are some 17 million users and 900,000 creators from 191 different counties active on the OGQ Backgrounds and ‘NAVER OGQ Market’. The cumulative number of downloads across the OGQ platforms stood at more than 2.8 billion, making the platform grow into a global copyright content market.

“OGQ, 빗썸코리아 지분 확보 통한 전략적 투자,.. 크리에이터 NFT 판매로 생태계 확장”

-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리아 지분 인수

- 빗썸코리아와 NFT 사업 협업

- 크리에이터 IP를 NFT 생태계로 확장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대표이사 신철호, 이희우)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리아 지분을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OGQ의 빗썸코리아 지분 1% 인수는 빗썸코리아의 NFT마켓과 OGQ의 IP를 연동하는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다. OGQ마켓에 참여한 90만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약 3억개 IP를 NFT마켓에서 판매하고, 이미지, 동영상, 음원 등의 IP와 아트웍스의 라이선싱 판매는 물론 소유권과 저작권까지 제공하여 크리에이터의 소득 증가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하게 된다.

빗썸코리아는 국내 대표적인 가상자산거래소로 현재 680만명의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다. 2021년 3분기말 기준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39억원(+405%, YOY), 7,684억원(+818%, YOY)을 기록했고,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OGQ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빗썸코리아의 4대 주주가 됨은 물론, 향후 빗썸코리아,티사이언티픽 등과 NFT사업 부문에서 적극 협업할 방침이다.

OGQ 김강일 넥스트커머스 본부장은 “저작권 콘텐츠 마켓 리딩 기업인 OGQ는 크리에이터의 IP를 NFT 생태계로 확장하여 창작 이코노미를 만들기 위해 개인 크리에이터, IP 보유기업은 물론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등과 관련 사업을 지속 논의 중” 이라 밝혔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이미지, 사진, 동영상, 음원, 폰트 등을 창작하는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저작권 콘텐츠 마켓으로 최근에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등 아트웍스 ,JTBC방송사 IP 등 NFT 상품화가 가능한 저작권 콘텐츠 확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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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 Overview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이미지, 동영상, 폰트, 스티커, 음원은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3D에셋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저작권 콘텐츠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는 저작권을 팔아서(Create to earn) 돈을 벌고, 팬은 OGQ마켓을 통해 저작권을 구매 후 재판매해서 돈을 벌거나(Pay to earn), 구매한 저작권 콘텐츠를 자신의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데 사용한다. ‘OGQ Backgrounds’ 모바일 및 ‘네이버 OGQ마켓’ 등을 통해 전 세계 191개 국가의 1,700만명의 사용자가 참여하여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만들어 낸다. 콘텐츠 누적 다운로드 수는 28억건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저작권 콘텐츠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