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Q 크리에이터 파댕이, 1만6천건 판매하며 3,500만원 판매액 넘어서

I.T. Shin
3 min readSep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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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Q마켓,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에셋 콘텐츠를 활용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강화할 것

소셜크리에이터플랫폼 OGQ(대표이사 신철호, www.ogq.me )는 크리에이터 ‘파댕이’의 컨텐츠 판매액이 단시간에 3천만원을 넘어 섰다고 밝혔다. 총 14종의 디지털 에셋 콘텐츠 및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파댕이의 작품은 1만 6천여건의 판매량, 3,500만원의 판매 금액, 2,600여명의 팬수를 돌파했다.

파댕이의 성공 전략은 오픈 플랫폼인 ‘네이버 OGQ마켓’을 통해 쉽게 디지털 에셋 콘텐츠를 등록하고, 이를 구매한 사용자는 개인간의 채팅만이 아닌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댓글 등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팬들에게 장기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점에 있다. 특히, 파댕이의 스티커(http://ogqmarket.naver.com/creators/%ED%8C%8C%EB%8C%95%EC%9D%B4?type=STICKER)는 네이버 게임 카페의 댓글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판매액이 급증하기도 했다. 판매된 디지털 에셋 콘텐츠의 70%는 크리에이터에게 배분된다.

OGQ는 ‘넌 요청만 해, 만드는 건 내가 할게’의 서비스를 통해 500명 이상의 팬들이 신청하면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에셋 콘텐츠를 실물 상품으로 만들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데, 파댕이의 디지털 에셋 콘텐츠를 활용한 인형, 키링, 스티커 등은 350명의 구매자를 넘기며 목표 모집금액의 230%인 1,600만원(https://www.tumblbug.com/padaengi/?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 이상을 달성 하고있다.

1인 크리에이터 파댕이는 “OGQ마켓의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팬분들이 직접 원하는 컨셉을 요청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스티커로 제작할 때 팬들이 가장 열광한다”며 “다른 플랫폼과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OGQ의 글로벌 팬들과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OGQ 마켓서비스본부 한성규 팀장은 “크리에이터가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들이 직접 상품화 요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시작으로 OGQ마켓을 전 세계에 확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OGQ

OGQ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OGQ Backgrounds 및 ‘네이버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1,007여만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한다. 월 6백여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 수는 25억회이다. OGQ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팬으로 연결하고, 크리에이터에게 판매액의 70%를 지급하는 콘텐츠 에셋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관련 문의

OGQ 주식회사 (TEL. 070–7438–6159)

OGQ 마켓서비스본부 한성규 팀장 (sungkyuh@ogq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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