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오브클랜’ , ‘클래시로얄’ , ‘브롤스타즈’ 의 슈퍼셀 에셋 콘텐츠 네이버 OGQ마켓에 제공
OGQ(대표이사 신철호, www.ogq.me)는 해외 인기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셀의 게임 제작에 사용된 캐릭터 등 에셋 콘텐츠를 판매하는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 이미지 등의 디지털 에셋 콘텐츠는 네이버 OGQ마켓(http://ogqmarket.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셀은 클랜시오브클랜, 클래시로얄, 브롤스타즈 등을 운영하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브롤스타즈는 지난 해 12월 오픈 이후 월 510만여명의 사용자들이 즐기고 있다.
OGQ는 오는 9월 11일부터 한 달간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의 팬들과 OGQ의 1,007만여명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들이 브롤스타즈의 저작권을 활용하여 팬아트 스티커를 제작하는 형태로 공모전의 모든 과정은 브롤스타즈 팬 카페와 ‘네이버 OGQ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네이버 OGQ마켓’에서 무료로 배포되어 네이버 블로그, 카페, 댓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무경 OGQ 마켓서비스본부 총괄 팀장은 “글로벌 게임 컨텐츠 회사의 제작 과정에서 생성되는 원화, 동영상, 음원, 캐릭터 등 과거 활용되지 못했던 에셋을 모두 IP화 하는 역할을 OGQ가 함께 하겠다”며 “개인과 기업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OGQ 마켓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OGQ
OGQ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OGQ Backgrounds 및 ‘네이버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1,007여만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한다. 월 6백여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 수는 25억회이다. OGQ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팬으로 연결하고, 크리에이터에게 판매액의 70%를 지급하는 콘텐츠 에셋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관련 문의
OGQ 주식회사 (TEL. 070–7438–6159)
OGQ 마켓서비스본부 진무경 팀장 (mkjin@ogqcorp.com)